Video: [동앵과 뉴스터디] 남욱의 폭탄 선언, "내 돈 받은 사람"

남욱 변호사가 대장동 사업과 관련해 처음 뒷돈을 주기 시작 한 게 2012년입니다.

그 때부터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7년 2018년 2021년 뒷돈을 줬다고 폭로했습니다.

그렇게 남 변호사가 줬다는 돈이 모두 얼마인지 아십니까?

검찰은 쫓고 있는 이 돈, 한 방에 정리해봤습니다.

▲언제 ▲어디에서 ▲얼마를 ▲누구에게 ▲왜 ▲무슨 돈으로 마련했다고 하는지 뉴스A 동정민 앵커와 함께 공부할까요?

Timestamp

00:20 남욱 변호사의 '돈' 01:28 2012년, 2억으로 시작한 로비 03:20 유흥주점, 일식집, 집, 스크린골프장에서 은밀히 건낸 돈 04:46 "형님들에게 줄 돈" 쇼핑백에 든 1억 06:00 성남시장 재선자금 12억 5천만 원 08:32 빌려서 준 대장동 초기 로비 자금 10:00 매달 1500만원씩 3인에게 11:17 대선 자금 지원 & 조건 제시 13:15 QUIZ! 남욱 변호사가 준 돈은 총 얼마일까? ㅇㅇ억 ㅇㅇㅇㅇ만 원

14:33 ★핵심정리★ (바쁘면 이것만 보세요)

#남욱 #로비자금 #이재명 #선거자금 #정진상 #김용 #유동규 #김만배 #대장동 #위례 #대통령선거 #시장선거 #동앵과뉴스터디 #동투더뉴스 #뉴스A #채널A